연남동 돈까스맛집 은화수식당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연남동 돈까스맛집 은화수식당

홍대를 친구들이랑 놀러갔었는데요~ 

홍대에서 놀다보니, 이런 간판들이 보이면서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i am so hungry 

지금도 엄청 배고픈데요, 

홍대입구에서 친구들이랑 밥을 먹을 때 어디를 가는게 좋을지 늘 고민이죠? 

이번엔 연남동 돈까스맛집 홍대입구역 쪽에 위치한 은화수식당 

경양식 돈까스를 저는 검색을 하고 가보았답니다! 

무려 2년전에 간 곳이라서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ㅎㅎ 

건물 위로 굉장히 좁은 계단을 통해서 이동하는데, 

문이 특이하고, 들어가는 진입로가 뭔가 매력적이여서 

계속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갔어요 ㅎㅎㅎ 

이 계단은 아마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부딪히면 완전히 멘붕이라서 

조심해서 이동을 해야하죠 ㅎㅎ 

눈치게임이 시작되는 공간이기도 하답니다~ 

눈치게임에서 성공해서 연남동 돈까스맛집 은화수식당 계단에서 

야무지게 사진을 찍기도 했었어요 ㅎㅎ 

민망해 하는 모습이 아주 현실적으로 보인답니다 ㅎㅎ 

 

사랑과 정성을 담은 한끼라는 주제를 가진 

연남동 돈까스맛집 이였죠 ㅎㅎ 

저는 친구 3명이서 굉장히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요 

고구마 치즈 돈까스와 일반 경양식돈까스와 

가라아께를 올린 카레를 시켰어요 ㅎㅎ 

와 군침이 아직도 도는 비쥬얼이죠 

사진 찍고 아주 그냥 바로 다 먹어서 

그릇을 깨끗하게 해드렸답니다 ㅎㅎ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운 한끼여서 

또 가고 싶은데, 

은화수식당은 찾아보니까 지금은 홍대 지점이 없는 듯 한가요? 

다른 곳에도 지점들이 많던데, 나중에 꼭 가야되겠어요 ㅋㅋ 

이때만 해도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돌아다녔는데, 언제쯤 마스크를 벗으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